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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title>ecocreative</title>
<link>http://www.ecocreative.net/tt/index.php</link>
<description>ecological + creative</description>
<language>ko</language>
<pubDate>Tue, 04 Oct 2011 15:02:44 +0900</pubDate>
<item>
<title>블로그 이동</title>
<link>http://www.ecocreative.net/tt/index.php?pl=865</link>
<description><![CDATA[ <u><b>새로 블로그를 오픈</b></u>합니다. <br />
<br /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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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a href="http://ecocreative.egloos.com/" target=_blank>http://ecocreative.egloos.com/</a><br /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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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br />
<br />
이제 이쪽으로 <u><b>오세요</b></u>~~~]]></description>
<category>Life</category>
<author>여경갤러거</author>
<pubDate>Mon, 03 Oct 2011 17:31:44 +0900</pubDate>
</item>
<item>
<title>디자인에 박사 학위가 필요한가 (하)</title>
<link>http://www.ecocreative.net/tt/index.php?pl=864</link>
<description><![CDATA[ 디자인 말하기 2-5<br />
<b>디자인에 박사 학위가 필요한가 (하)</b><br />
<br /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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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a href="http://www.designersreading.com/zbxe/?document_srl=20285" target=_blank>http://www.designersreading.com/zbxe/?document_srl=20285</a><br /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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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br /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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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참고, 디자인에 박사 학위가 필요한가 (상)<br />
<a href="http://www.designersreading.com/zbxe/?document_srl=19700" target=_blank>http://www.designersreading.com/zbxe/?document_srl=19700</a><br />
<br />
<br />
<br />
즐감!!!]]></description>
<category>Design</category>
<author>여경갤러거</author>
<pubDate>Mon, 19 Sep 2011 15:52:10 +0900</pubDate>
</item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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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title>새 블로그</title>
<link>http://www.ecocreative.net/tt/index.php?pl=863</link>
<description><![CDATA[ 최근<br />
저희 외할머니가 요양원에 계십니다. 나이가 95세이시지요.<br />
평생을 열심히 움직이여 살아오신 분이라 <br />
최근 요양원에 가시기 전까지는 멀쩡하셨습니다. <br />
드시고 싶은 음식도 잘 드시고, 귀도 잘 들리시고, 말도 곧잘 하시고...<br />
지금도 체온과 혈압은 정상이고, 딱히 아픈데도 없고,<br />
대답도 꼬박꼬박 잘하시는 것 보면 정신도 맑으신거 같아요.<br />
하지만 인간의 몸도 생물인지라 시간이 지나면 어쩔수 없네요.<br />
95년 움직였던 몸은 급격히 굳었고, 피부는 탄력을 잃었고,<br />
온몸에 힘이 없어 조그만 움직임 조차 어려우십니다. <br />
내장의 기능이 저하되니 음식물을 넘기고 섭취하는 것도 어려우십니다. <br />
그래도 94세까지는 멀쩡하게 잘 사셨답니다. <br />
외할머니의 맑은 눈을 보고 있노라면<br />
조용히 이 세상을 떠나 다른 세상에서 새 삶을 준비하시는 것 같습니다.<br />
이렇게 모든 것은 시간의 순리를 따르기 마련입니다.  <br />
<br />
<br />
최근 이 블로그도 마찬가지입니다. <br />
2006년에는 신버젼이었는데 IT분야 속도를 가만하면<br />
테터툴즈의 클래식 버젼은 저희 외할머니처럼 95세에 가까운듯 합니다. <br />
블로그 버젼이 오래 되서 그런지 이제 업그레이드도 안되고<br />
관리자 접속도 이유도 모르게 원활하지 않습니다. <br />
시간이 지나면 점점 그 빛을 발하는 오프라인 사물들과 달리<br />
온라인 세상에서는 시간은 곧 사라짐을 재촉합니다.<br />
<br />
<br />
제 경우 생각이 나면 바로바로 써야 되는데<br />
그렇지 못하면 금방 잊어먹습니다.<br />
근데 접속이 안되니... 금새 잊어먹고 점점 포스팅에 게을러 지네요.<br />
<br />
<br />
어쩌겠습니까. 적응해야지요.<br />
조만간 새로운 블로그를 찾아야 할 듯 합니다. <br />
방문해 주시는 분들께 죄송합니다. <br />
곧 새로운 블로그를 찾아 다시 포스팅을 시작하겠습니다.<br />
<br />
<br />
제가 외할머니 요양원에 찾아 뵐 때 살며시 손을 잡고 외할머니와의 옛 추억들을 떠올리듯.<br />
종종 방문할때 새 글을 기다리기 보다 지난 추억의 글과 기억들을 살펴 주세요.<br />
원래 오래된 것은 어떤 새로움 보다는 묻어난 시간이 더욱 값지답니다. <br />
IT세상의 속도와는 별개로 제 성격따라 천천히 새 포스팅을 준비하겠습니다. <br />
<br />
<br />
/ 주인장 올림]]></description>
<category>memo</category>
<author>여경갤러거</author>
<pubDate>Thu, 15 Sep 2011 09:55:20 +0900</pubDate>
</item>
<item>
<title>메모</title>
<link>http://www.ecocreative.net/tt/index.php?pl=862</link>
<description><![CDATA[ +<br />
모든 합리적인 것은 많은 불합리의 원인이 된다.<br />
(조지 리치_맥도날드 그리고 맥도날드화)<br />
<br />
이런 상황에서 가장 합리적인 것은 '진정성' 밖에 없다.<br />
<br />
<br />
+<br />
아리스토엘레스는 '자연은 본래 합목적적인 것이다'라고 말함으로서<br />
자연의 목적정 즉 존재의 목적성을 강조했다.<br />
근대의 합리적이고 합목적적인 이성관은 여기에서 기인한다고도 할수 있다.<br />
그런데 존재 자체가 목적이라고 생각한다면<br />
목적이란 무슨 소용이 있을까 싶다. <br />
결국 모든 것이 목적을 가진다면 그 유일한 목적은 결국 '존재'가 아닐까<br />
굳이 목적을 갖는다는 말을 강조할 필요가 있을까... <br />
그냥 존재라고 하면 될 것을<br />
<br />
여기서 또 하나 지적할 만한 것은<br />
물론 그분들의 인류의 근본적 세계관을 바꾼 큰 업적을 가지고 있지만 <br />
결국 합리와 목적의 아버지 플라톤, 아리스토텔레스도 논리적인 한 인간일 뿐이다. <br />
어디에나 있는 다만 많이 알려진 한명의 존재일 뿐이다. <br />
근본적 세계관의 변화에 이 두분만이 아닌 수많은 숨은 인재들이 있을 것이라 짐작된다. <br />
이런 상황에서 이분들의 논리가 일종의 절대적 로고스가 될 수는 없다.<br />
<br />
우리가 누군가를 인용하고 그 근거로 어떤 생각을 전개하고<br />
논리적 근거를 내세우는 것이 얼마나 유치하고 표면적인 것이며<br />
허무한 것인지를 다시 한번 돌아봐야 한다. <br />
결국 상대와 나를 타자화하고 나아가 스스로를 타자화 시키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<br />
나와 상대를 평등한 선에서 다시 동질화 시켜봄으로서,<br />
즉 수많은 존재들의 차이성와 동질감을 끊임 없이 대입시킴으로서<br />
우리는 모든 사상과 생각들을 열어놓고 다양한 생각으로 나아가야 한다.<br />
<br />
이것이 더 많은 사람들이 존재하는 이유가 된다. <br />
어쩔수 없는 주류와 비주류(타자)의 관계는 인정해야 하지만<br />
주류와 비주류는 늘 쉽게 바뀔수 있다는 것도 인정해야 한다.]]></description>
<category>memo</category>
<author>여경갤러거</author>
<pubDate>Mon, 29 Aug 2011 12:42:57 +0900</pubDate>
</item>
<item>
<title>갈림길</title>
<link>http://www.ecocreative.net/tt/index.php?pl=861</link>
<description><![CDATA[ 디자이너에게는 항상 갈림길이 존재한다.<br />
<br />
하나는<br />
<b>클라이언트의 손과 발이 되어 모든 요구를 들어주는 것</b><br />
<br />
또 하나는<br />
<b>클라이언트의 상대가 되어 지속적인 갈등과 자극을 주는 것</b><br />
<br />
이 두 갈림길에서 디자이너는 끊임없이 선택해야 한다. <br />
보통은 후자를 진정한 디자이너의 역할이라고 하지만<br />
끊임없는 갈등속에서 배가 산으로 가는 경우가 다반사인 것을 보면<br />
꼭 좋은 자세라고 말하긴 힘들다. <br />
후자를 선택하는 것에 대한 전제는 <br />
1) 자신이 엄청난 디자이너라는 자각과 <u>자신감</u><br />
2) 결과에 대한 <u>책임감</u><br />
3) 클라이언트를 이끌 <u>리더쉽</u><br />
최소한 이 정도는 갖춰야 후자의 선택을 할수 있다. <br />
<br />
만약 그렇지 못할 경우에는 보통은 전자를 선택한다. <br />
그렇다고 전자가 나쁜 것만은 아니다.<br />
분명 이건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그것을 클라이언트가 자각하도록<br />
유도하여 결국 옳은 방향으로 타협해 나가는 가장 최선의 방법이 될수도 있다.<br />
물론 전자를 선택하는 것에도 전제가 있다. <br />
그것은 바로 '<u>희생정신</u>'이다.<br />
<br />
'희생'은 늘 힘들다. 그래서 많은 디자이너들이 갈림길에서 후자를 선택한다.<br />
하지만 나는 늘 전자를 선택하도록 조언한다. <br />
그것이 일을 순조롭게 진행시키고 스트레스를 덜 받는 길이기 때문이다. <br />
결국 내가 희생하는 것이 좀 더 편하다. ㅎ<br />
<br />
물론 자신의 삶의 가치에 배반되는 상황에서는 <br />
전자도 후자도 아닌 그 길 자체를 포기하는 것이 바른 선택이다.]]></description>
<category>memo</category>
<author>여경갤러거</author>
<pubDate>Fri, 26 Aug 2011 14:16:47 +0900</pubDate>
</item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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